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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여는 시> 축복의 통로/ 최소영
연구소  2019-09-28 06:44:00, 조회 : 15, 추천 : 0

새벽을 여는 시> 축복의 통로/ 최소영


지금 견디기 힘들다면
필경, 축복의 통로입니다.

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런 일도
축복의 통로입니다.

알 수 없는 배반의 일도
축복의 통로입니다.

해 뜨기전 가장 짙은 어둠은
축복의 통로입니다.

기쁨도 슬픔도 모두
神께서 축복으로 인도합니다.

축복의 통로를 지나온 사람만이
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.

축복의 통로를 지나올 때
그분이 함께 하십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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